<이 표시가 유의하면 되는 부분이니 이것을 골라봐도 좋다.대략 다음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 빈펄랜드 가는 법 2. 짐 놓고 놀이기구 타는 법 3. 무료 식사법 (사전 티켓 구매 시) 4. 짚라인 탑승 정보 5. vr 오락실조식 잘 챙겨, 출발 계획은 8시 출발! 빈펄랜드 선착장>빈펄랜드행 배가 8시30분 간격으로 있었기 때문에..그런데 8시30분 출발입니다.구리쿠리지만 분위기가 좋으니까 찍어볼게.놀랍게도 빈 원더 도착하면 햇빛도 나도 더워.그럼 이제 출발!!!! 그랩을 타고 가야하는데 우리가 묵었던 바고호텔 출발> 선착장 도착으로 찍는다.이때 빈펄 ‘리조트’ 선착장 아니니까 틀리지 말자. 「빈펄랜드 케이블카 역」. 아래에 지도 첨부해 둔다.가격은 9만 동. 한화로 4500 정도.13분 정도 걸린다.빈펄랜드 케이블카 역 6627+PWP, ̛nh Tráng, Nha Trang, Khnnh H̀a, 베트남빈펄랜드 케이블카 역 6627+PWP, ̛nh Tráng, Nha Trang, Khnnh H̀a, 베트남빈펄랜드 케이블카 역 6627+PWP, ̛nh Tráng, Nha Trang, Khnnh H̀a, 베트남가는 길에 한국과 비슷한 가로수와 야자수가 함께 있는 모습이 묘해 영상을 찍는다. 가는 길에 택시가 표 사게 좀 말릴 건데 예매했으니까 안 사겠다고 하면 돼.도착하면 이런 풍경이다. 왼쪽에 보이는 티켓부스로 가주세요.이건 티켓부스 맞은편 지도인데 크루아프리에도 있고 티켓부스에도 종이 가이드맵이 있어서 안찍어도 돼.다만 가이드 맵에 영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져가세요 나는 아무거나 가져왔는데 영어가 없었어. Only 베트남어…티켓팅 부스에 가면 Visitors/Group Visitors으로 나뉜다. 아마 평소 개인/단체별로 체크하고 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전 러시아 가족이 표 검사할 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오른쪽으로 한다.이때 다른 한국분이 그룹 방문객에 먼저 가서 들어 보고 우리에게 여기서 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었으므로!가서 KLOOK로 예약한 확인증을 보이고 주면 a4용지에 영어 이름으로 사인하도록 하고 표를 올린다. 사진에는 사인한 사진이 없지만 아마 동의서이라고 생각..잘 읽으면 좋었다 이때 주는 티켓이 무료 식사권부니까 예매할 때 무료 식사 포함해서 예약한 경우 버리지 않기 바우처는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약하면 발급된다. 나는 아래의 사이트로 하였고 무료 식사가 포함된 4만 2천원 상자!이 때 KLOOK앱으로 하면 처음 사는 5%할인 쿠폰 같은 것을 주지만 나는 KLOOK앱이 자꾸 에러가 나고 그대로 한다.**무료 식사는(1)병 파 렌드 안의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2)한 사람당 15만채 제공(약 7천 5백원)(3)낚시 안주니까 꼭 15만채 맞추거나 초과 주문하고 차액을 내면 된다. (4)우리는 무난히 롯데리아의 조짐.넛램빈 원더스 입장권(빈펄랜드) – 크룩 클룩 한국넛램빈 원더스 입장권을 예매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넛럼빈 원더스는 넛램빈펄랜드라고도 불리며 넛램빈펄랜드 입장권 구매도 클룩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www.klook.com넛램빈 원더스 입장권(빈펄랜드) – 크룩 클룩 한국넛램빈 원더스 입장권을 예매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넛럼빈 원더스는 넛램빈펄랜드라고도 불리며 넛램빈펄랜드 입장권 구매도 클룩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www.klook.com넛램빈 원더스 입장권(빈펄랜드) – 크룩 클룩 한국넛램빈 원더스 입장권을 예매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넛럼빈 원더스는 넛램빈펄랜드라고도 불리며 넛램빈펄랜드 입장권 구매도 클룩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www.klook.com티켓 받고 여기 지나가면 돼.직진하면 선착장 입구를 지나 티켓을 찢고 도장을 찍어준다.그럼 찢어서 돌려준 것을 가지고 있다가 meal 쿠폰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이런 거 맨 위에 보면 150k라고 써 있는데 이게 15만 동 무료 식사가 가능하다는 거.나는 나중에 롯데리아에서 쓸 예정이야.후후타러 가보자~~저 앞에 보이는 빨간 지붕에서 티켓을 찢어줄래~~지나가면 보이는 스피드보트~~원래 케이블카로 이동했었다.(그래서 목적지가 케이블카역) 그게 지금 안되서 요즘은 보트(카노)로 이동한다.시간 맞춰서 가면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10분전에는 가있는걸 추천해요..저희는 9시정도 빠듯 3분전에 도착 ㅋㅋ10분도 안 돼서 도착.저기 보이는 파란 게 원래 보트 앞에 이동수단이었던 거.지금은 몇 개 놓아 포토 스팟으로 쓰인다.마음에 드는 색을 하나 선택해서 사진을 찍어주세요~~날씨가 좋으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아, 여기는 조금 더 들어가 있는 워터파크 옆의 알 수 없는 입구.. 그런데 아마 아쿠아리움일거야.근데 우리 아쿠아리움 안 봤어.그렇게 크지 않다고 들었고 원래 아쿠아리움 잘 안가니까.후후바로 오른쪽에 워터파크 입구 있다.우리의 계획은 아쿠아리움 사물함에 짐을 맡기는 것->놀이도구 타기->동물원 가기->롯데리아에서 free meal voucher 쓰기->워터파크에서 놀기->남은시간 자유롭게 이용 사물함 Locker그래서 입구를 지나 왼쪽으로 가면 어떤 대여점으로 간다.이런 모양.반대편에는 스낵 파는 곳. 저기서 회오리감자 사먹으면 돼.이것이 라커룸 대여 정보입니다.이용시간 오전 9시 – 저녁 5시 30분1. 러기지 – 디포짓 없이 2만 동, 한 번만.찾아서 다시 넣으려면 2만동일거야.사물함 – 이용비 2만 동, 열쇠 보증금 10만 동으로 총 12만 동.10만동 답례품 3. 수건(샤워용 큰 것) – 이용비 3만동 보증금 15만동 총 18만동 15만 채 갚기.저기 보이는 빨간 티켓 같은 게 보증금 돌려받을 때 필요한 거니까 잊지 말자.사우나 열쇠 같은 게 사물함 열쇠.이런 식으로 내 번호를 찾는다.크기는 이 정도. 깊이. 이것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긴다.따로 잠글 필요 없어. 놀이공원 Amusement Park짐 맡기고 놀이공원에!! 그런데 사진 왜이렇게 어두워 ㅋㅋ 그래도 하늘을 보면 맑아.짚라인부터 조이고자 아래 지도에서 13번 집라인을 찾는다. 그런데 들어보니까 대기시간이 1시간 30분이라서 14번 알파인코스터 타러 간다 ㅋㅋㅋ 집라인은 30분에 한 번씩인데 한번에 10명 정도 가능하고 그리고 10시부터 운행. 그래서 우리가 갔을 때 10시 10명, 10시 30분 10명이 이미 있어서 11시까지 기다리라고 했다.여기서 13, 14 바로 옆에 붙어 있다.왼쪽에 알파인코스터라고 써있는데 줄서는 곳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된다.그리고 앞에 보이는 파라솔을 몇 개 펼쳐놓고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게 짚라인. 재미있을 것 같네요.거의 맨몸으로 타거든요.근데 우리한테 1시간 30분은 너무 힘들었어.^^이야호 알파인 코스터 승강장~이런 모양의 미니카를 타고 계속 올라가서 즐겁게 내려왔어. 나는 Go, Stop 방법만 알면 돼.어른 1+아이 1은 탈 수 있는데 어른 1명만 탈래.이런 건데 타고 위로 올라가면 내리기 전에 사용법을 알려줘.짐이 조금 있는 경우는 다리 사이에 두고 안전 벨트를 짐으로 삼아 주십시오. 저도 밤에 에코백 하나 더 가져갔는데 그렇게 해주셔서.이러시군요.쿵쾅쿵쾅 올라가는 건 자동이니까 손을 놓고 있어도 돼.좀 많이 올라갑니다.오르며 모습을 구경하면 된다. 오른 곳에 포토 스폿 1 있다. 오른쪽 카메라에 매력을 보이세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멍하고 올라가는 도중에 포토 스폿이 있다는 문구를 보고알레 벌레를 찍는다.그리고…네 골랐어요 ^-^사진이 너무 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장에 팔만 동. 4천원입니다.밤에 가면 문을 닫아서 낮에 찍는다.아무튼 돌아와서 www포토 스폿 1을 지나고 돌아오면 내려가기 시작했던 구간이 나온다.그 안내원이 운전 방법을 일러 준다.사실 운전도 아니게 간단한 작동 법 면허 없는 나도 해냈고, 아이들도 잘해서 노는 워리를 타고 있는 동안은 손을 떼지 않으면 안 되니까 사진을 찍지 않는데 휴대 전화의 목에 걸고 카메라를 켜고 타면 된다.나는 혹시 잃어버리지 않게 목걸이형 케이스를 입고 갔는데, 여기에 사용되고 있는 ww다만 나는 밤 한번 탈때 찍은 때문에 이런 캡처만,ㅋㅋㅋㅋ 아무튼 낮에 타시는 분들은 잘 찍어보세요.밤에 타실 분들은 야경을 보세요.아참고로 탈때 내 가방에 물병이 안들어와서 저렇게 두고갔는데 끝나고 돌아오면 출구는 입구에 못가게 막혀있어서 물통이랑 바이바이해서 다음거 타러갈게.(웃음)하트 표시해놓은 게 우리가 탄 거고 14알파인코스터>17빈그네>16아틀란티스>18비행기>23뒤집히는 거, 13, 14옆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야 다른 기구를 탈 수 있어.에스컬레이터 하나 타고 그 다음 거 하나 더 타야 해!짠 도착. 우리는 맨 앞에 있던 열일곱 빈 그네에서 차례차례 내쫓는다.그네를 타고 시원하게 땀을 식히다.성인 여성 2명이 함께 타면 반뎅이가 조금 끼지만 탈 수는 있습니다.다만 2인용은 안쪽에 있기 때문에 바깥쪽 1인용 의자보다는 조금 재미없을 수도 있다.우리는 만족하고 있다.다음엔 16번 아틀란티스 같은거 타러갈래.MINE ADVENTURE 앞에서 현지 커플들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웨딩 포토 스팟 같은 거 같아.. 신기해. 어쨌든 저기 지나서 왼쪽으로 가면 줄 서는데.롤러코스터 같은데 마침 한국 아틀란티스 생각하면 돼.다른점은 2시간 대기 안해도 돼. 유후야 여기도 포토 스팟이 하나 있는데 끝날 때쯤 있어. 하강할 때 없음.타고 나가면 저 파란색 부스에서 사진 팜. 가격 동일.다음은 18번 비행기야 ㅋㅋㅋ 엎드려서 타고있어대기하는 거 보니까 좀 웃겨.근데 재미없어. 패스 가능.진짜 롤코 같은 것도 봤는데 높이가 아기 같아서 통과했어.대망의 하이라이트 23번 이게 제일 재밌어. 저렇게 뒤집혀.비행기 타지 말고 저거 두 번 타세요.3번도 가능해 대기 1번도 없음.(화요일 기준)꼭. 탈 약속.동물원 King’s Garden우리는 이것을 마지막으로 나가서 동물원으로 옮길 거야.저 성이 포토 스팟이자 동물원 가는 길.우리도 한 컷 찍어줄게.후후동물원 가는 길이 꽤 평화롭게 와요.여기 가는 길에도 케이블카 포토 스팟이 있는데 찍어줬으면 좋겠어. 높은 곳이라 아래 풍경이랑 같이 찍으면 더 좋아.풍경 좋아요.. Peace..조금만 걸어 도착하면 킹스에서도 돌멩이가 보입니다.바로 왼쪽에 플라밍고들이 놀고 있다내 생애 첫 플라밍고 신기해 그리고 오늘 핫핑크 팬티가 열심히 일하는 순간.친구들 덕분에 이런 사진도 찍어봤어..철저한 친구들이 핫핑크 바지를 샀는데 운 좋게 바지가 하나 더 생겨서 둘이서 같이 핑크 곤듀<가 되어 플라밍고들과 색맞춤.대충 찍고 나서 본격적으로 동물원 구경 시작. (동물원에서 본 것은 지도에 표시할 수 없다.) 여기는 동물들을 좀 더 자유롭게 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죄책감이 적었다고나 할까…?이렇게 새가 있는 공간에 가자마자 백조를 마주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새들이 자유롭게 다니고 있었다.머리 위를 날아다니기도 하고..조금씩 앉아서 밥을 먹고있다가..여기도 플라밍고 애들 하이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꽤 많이 자란 새 친구..기린 보러 갔는데 얼룩말이랑 버팔로…?친구들도 같이 식사중강아지모양이 너무 귀여운 친구 원숭이들도..왠지 강아지사진만^^도중에 쇼 소리가 나서, 간 곳에서 버드 쇼?라고 말하고 있었다!무슨 말인지는 몰랐는데 새들이 게임하는 걸 응원해왔어.새들의 날개 색깔이 너무 예뻤어..그리고 12시 전에 사람들이 몰릴까봐 우선 롯데리아로 간다.여기서 무료 식사 바우처를 사용한다. 15만 동 아래면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다. 딱 맞추거나 초과 금액을 내는 롯데리아가 2개. 동물원 근처에 하나, 납작 옆에 하나. 동물원 근처를 추천합니다. 스타벅스 옆은 광장에 있는데.. 둘기랑 겸상가능아까 받아놓은 거 내면 돼.사진 올릴테니 미리 가격 맞춰가면 빨리 주문 가능~~ 우리는 왼쪽 맨 위 모짜렐라 콤보 12만 5천동 + 물 2만 5천동 했다.건물에 화장실도 있어 꽤 쾌적해.롯데리아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돌면 돼.여기는 둘기가 별로 없어. 참새 친구들만…사람 없으면 5분 정도면 나와.그런데 이제 점심시간이 걸려서 단체주문 후다? 그럼 언제 나올지 장담할 수 없어요.소스는 리턴바에서 따로 넣어오면 돼. 리턴바는 기둥을 둘러보면 있어.생각보다 모차렐라가 꽉 찼어, 크기는 미니 미니. 와퍼 주니어 정도.그래도 콤보니까 다 먹으면 배불러!물도무료로사서너무특가~티켓꼭무료밀쿠폰붙여서사세요온한국돈으로4만2천원정도 클룩앱에서최초구매5%쿠폰적용시 3만9천원정도 스타벅스스타벅스다 먹고 노 젓는게 보이는 워터파크에 아까 탔던 에스컬레이터를 다시 타고 내린다..가다가 재미없는 강아지인지 여우인지 아무튼 귀여운 식당지기들도 지나고 돌아온 광장… 저 트리 모양이 밤에 불이 들어오면 예뻐요..아까 말했던 둘기와 겸상하는 롯데리아가 이 광장에 있다.그리고 그 오른쪽 스타벅스~~원래대로라면 여기서만 파는 디저트를 먹어보는데 배불러서 패스.가격 보여요?친구들은 아이스 돌체라떼(Asian dolce) 나는 아몬드 밀크 헤이즐넛 크림을 어떻게… 첨부하는 거라고 시켜봤다.가격은 한국보다 1000~1500원 정도 쌈.맛은 아몬드브리즈+커피+헤이즐넛시럽+휘핑크림맛! 배불러서 다 안들어갈줄 알았는데 ㅋㅋㅋ 먹고있어 ㅋㅋㅋ 엄청 맛있는맛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달게 먹었어! 워터파크 워터파크스타벅스를 나와 광장의 큰 트리를 지나면 아까 봤던 워터파크 입구가 보이고 사물함에 놓여 있던 수영복을 꺼내 화장실에 입으러 ㄱ 화장실은 인포데스크를 지나 왼쪽.이런 게 여자 화장실인데 칸이 꽤 많아서 편해.샤워실은 화장실에서 왼쪽인데, 여기는 옷 갈아입다가 젖을 수 있으니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것을 추천한다.이게 왼쪽에 있는 샤워실이에요. 1인 1샤워룸, 옷과 가방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문에 달려 있고 샤워용품을 놓을 수 있는 받침대도 샤워기 옆 모서리에 하나 달려 있다. 배수는… 잘 안 돼. 하지만 견딜 수 있을 정도로.이렇게 갈아입고 나서는 ㅎㅎㅎ 얼굴나온 사진 말고는 쓸게 없어 추천 미끄럼틀은 (1) 무지개빛 둥근통 미끄럼틀 (2) 나체로 내려가기 (아래사진에 하늘색, 연두색)맨몸으로 가는 미끄럼틀…마지막으로 코막힘 추천.만약고 둥둥 떠고 싶으면 로커의 건너 편의 다리 밑에 보이는 아기의 풀들이 있다. 수영장에 따라서 입구 쪽으로 걸어 나가는 튜브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웃음). 튜브를 가지고 왼쪽에 가>승강기에 튜브를 태운다>계단으로 오르고 작은 기량 하나 타면 그 후 둥실둥실 떨 수 있다.하지만 둥실둥실 떠다니려면 튜브에 엎드려야 한다. 엎드려서 손으로 방향을 조절하다. 최초에 앉아 타고 있어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멀어져서 뒤에서 온 다른 소녀들이 나를 밀고 친구에게 보냈다이 엄청난 미끄럼틀은 4-6명이 타는 것!처음에는 우리 둘 뿐이니까 포기했는데, 나중에 가까이 가니까 스태프가 우리에게 타느냐고 물제스처. 함께 타는 사람이 없고 있던 다른 한국인 여성 두명을 데리고 와서 같이 태워줬어 ww아주 큰 튜브를 그어 올라가는 계단 아래에 있는 승강기?에 튜브를 태우고 사람은 계단으로 오르면 된다. 위에 도착하자 안전 요원이 튜브 승강기를 올리고 튜브를 꺼낸다. 그리고 탄 대로 타면 된다. 이때 모르는 사람과 다리를 꼬고 타야 한다.물놀이를 하다가 출출해지면 저 멀리 보이는 Magic Potato로 토네이도 감자를 조이면 된다.워터파크 입구에 분수가 바로 보이고 그 오른쪽. 감자 옆에는 딤섬도 있다.맛은 바비큐/치즈 시즈닝!토네이도 지점보다게 바삭 구이 감자 칩 같아.먹어 반응한 맛.근처의 다른 곳에는 콜 팝도 팔고 있다고 하니까 먹어 보는 것이 추천. 친구가 먹고 싶어 하던데, 우리는 찾지 못하고 포기하자.이렇게 워터 파크로 약 4시간 정도 마음껏 물놀이하는!!!나중에 보면 추워서 나오는 거.모두 실외 하거나 계단에서 높이 올라가거나 하면 위로는 더 바람이 불고(1월)어쨌든 열심히 놀고 샤워를 하고 나온다.로커 수건을 받으면서 맡긴 디포짓 꼭 돌려받았다!!!VR게임 센터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알파인코스터 다시 타러가기로 했어!!이때가 거의 6시가 다 됐을 때쯤 광장에 불이 켜져서 예뻐.사진 찍기 딱 좋아.이때는 알파인 컵받침에 줄이 좀 있었어. 그래도 많지 않아서 ㄱjㄱ 거기서 틀어주는 꽤 트렌디한 노래(가사 빼고 들으면 한국 힙한 노래처럼 들리네 ㅋㅋ) 듣다 보면 순서가 금방 온다.올라가는 길에 이런 야경도 보이니 즐기세요.아참고로 위에서 말했듯이 밤에는 사진프린트 불가… 찍히긴 했지만 인화소가 운영하지 않습니다.그래서 고르고 싶으면 낮에 빼는거 친구들이 매니 슬퍼했어..VR 오락실이라더니 왜 다른 얘기만 하나 싶은데 이제 진짜 VR이야. 성이 보이는 광장에 가서 빙 둘러보면 오락실이 하나 보인다.이런 형태의 VR 어트랙션도 있고 일반 오락실과 같은 게임도 상당히 다양하다.우리는 이런 모양을 하나만 타고 가기로 했다. 무섭지 않고, 꽤 재밌다. 행렬이 길게 없어서 타고 보는 것을 추천. 아, 그리고 놀랍게도 이 놀이 기구 옆에는 꼭 댄스?를 같이 하는 곳도 있다. 저 춤이 좋으면 춤추고 보세요.스탭 여러분은 이미 안무를 기억하고, 사람이 없어도 흉내내고 춤추기도 한다.아 그리고 제가 생각하면 남겨두고 TMI, 여기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베트남의 포이가 고백하는 www어디서 갑자기 안녕하세요. 같은 한국어 인사말이 들리고 보니 3명 무리한 아이 중 한명이 한국어 인사 말을 검색하고 말을 거는 듯했다.가족이나 친척과 함께 와서 아이들만 타려고 기다리는 듯했지만 영어로 어디서 왔느냐고 묻자 자신들은 베트남에서 왔다고 해서 다른 아이가 내가 마음에 든다고 해도 전해www에서도 정작 그 남자애는 너무 수줍은 포이인지 얼굴도 못 맞추는데 ww 귀엽고,, 귀엽고, 더 재미 있는 것은 부모님처럼 보이는 분이 와서 나에게 놀이 기구 함께 타지 않겠냐고 물어봐ww그러니까 누가 봐도 고교생 같지 않나요, 아니면 중학생?, www나는 친구와 둘이서 있으니까 거절하고 먼저 타게 해서 보냈는데, 놀이 기구 타는 것을 보면 누가 봐도 어린 학생의 바이브였던, www 웃거나 순수하거나, 생각 나게 하는 에피소드라고 적어 놓은VR 재밌게 타고 나오고 조명 예쁜 성 밑에서 사진도 찍고~!중간에 분수쇼도 만났다 예쁘다.하지만 물의 흐름에 주의하세요..물줄기가 자기주장이 강해서 앞쪽도 물에 잠기고..분수뒤까지 물기가 가득.. 잘못하면 물에 닿기 쉬우니 주의~나가던 길에 만난 광장에서 불이 켜진 트리를 다시 한 번 감상~!관람차랑 같이 보니까 더 예쁘다.그리고 드디어 집으로 가는 길~!보트 마지막 시간 재밌게 보고 나갈게!우리는 7시30분쯤 탔는데 내 기억으로는 8시까지였나봐.티켓부스에 써있으니 참고! 나는 사진 못찍어. (´;ω;`)관람차 안녕~~ 여기까지가 아침에 빈펄랜드 도착부터 끝까지야!시내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었는데 그건 따로 쓸 예정이야. 4일차 ‘빈펄랜드’ 여행경비항목 금액 비고 표 800,000동(4만 2천원)*개별 결제*사진 프린트 8만 동쪽 글러브(버고>병 파 랜드 케이블카 역)90,000동(4500원)앱 결제 로커 20,000만동(1000원)*데파짓토 100,000동 식비 0원*무료 음식 쿠폰 수건 30,000동(1500원)*데파짓토 150,000동 토네이도 감자 30,000동*2=60,000동(3000원)음료 15,000채(750원)장갑(원빈 펄 케이블카 역>버고)93,000동(4700원)앱 결제 총 308,000동=15400원(한 사람당 7700원)*개인 표 제외(포함한 경우일인당 42000원+7700원=약 5만원)*디포짓 제외항목금액 비고티켓 800,000동(4만2천원) *개별결제*사진프린트 8만동그랩(바고>빈펄랜드케이블카역) 90,000동(1000원)앱결제 락커 20,000만동(1500원)*디파짓 100,000동 식비 15400원*무료음식쿠폰타올 30,000동(3000원)*디파짓 150,000동 회오리감자 30,000동 *2=60,000동 (750원)음료수 15,000동 (4700원)글러브(빈펄케이블카역>바고) 93,000동 (1인당 =7700원)1인당 7700원+5만원=약 42000원)*보증금 제외영수증이 있는 것을 첨부합니다.영수증이 있는 것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