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가 별자리에 관심을 가졌던 시기가 있었다. 직접 망원경을 만들거나 밤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찰하거나 별자리 관련 책을 빌리거나······ 그러다가 열심히 읽고 스스로 정리도 해본 책이다.2호가 별자리에 관심을 가졌던 시기가 있었다. 직접 망원경을 만들거나 밤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찰하거나 별자리 관련 책을 빌리거나······ 그러다가 열심히 읽고 스스로 정리도 해본 책이다.별자리라던가 행성이라던가.. 천문학에 관심이 없는 엄마에게 엄청 열심히 설명해주는 2호… 그래서 질문한다. “엄마, 태양에 제일 가까운 별이 뭔지 알아?” “수성?” 아니라는··· 수성은 행성이라고 해서 2호에게 혼난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은 프록시마 센타우리야. 몇번을 말해도 발음하기도 힘들고 긴 별의 이름…엄마에게는 너무 어렵다 2호야…어쨌든 천문학에 관심있는 친구가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2호가 추천해준다.천문학 사전 저자 후타마세 토시후미 출판 그린북 발매 2018.10.25。천문학 사전 저자 후타마세 토시후미 출판 그린북 발매 2018.10.25。천문학 사전 저자 후타마세 토시후미 출판 그린북 발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