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F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광고홍보 페스티벌입니다. 안녕! 제22회 HUAF입니다 여러분, 어릴 때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발표한 경험이 있나요? 저는 매일 놀이로 가득한 시간표를 발표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 광고를 보다가 바뀐 생활계획표를 발표한 아이가 눈에 띄어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바로 보시죠!! [HUAF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광고홍보 페스티벌입니다. 안녕! 제22회 HUAF입니다 여러분, 어릴 때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발표한 경험이 있나요? 저는 매일 놀이로 가득한 시간표를 발표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 광고를 보다가 바뀐 생활계획표를 발표한 아이가 눈에 띄어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바로 보시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가족돌봄 아동지원 캠페인편 Date : 2024.09.02 Client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Agency: 하트피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가족돌봄 아동지원 캠페인편 Date : 2024.09.02 Client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Agency: 하트피플
생활계획표를 발표하는 시간, 친구들이 나와서 각자의 생활계획표를 발표합니다 생활계획표를 발표하는 시간, 친구들이 나와서 각자의 생활계획표를 발표합니다
봄이 차례가 되어서 발표를 하는데 시간표가 특이합니다 봄이 차례가 되어서 발표를 하는데 시간표가 특이합니다
하교후 친구가 떡볶이를 먹자는 말에 봄이는 시계를 봅니다 하교후 친구가 떡볶이를 먹자는 말에 봄이는 시계를 봅니다
역시 이상하게 생긴 시계 역시 이상하게 생긴 시계
시간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이 생긴 보미가 벽에 걸린 시계를 봅니다 시간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이 생긴 보미가 벽에 걸린 시계를 봅니다
당신의 시간이 비어 있는 이 시계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당신의 시간이 비어 있는 이 시계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보미의 시계가 비어있었던 이유는 가족을 돌보는 아이 보미가 가족을 돌보느라 사용하는 4시간이었습니다 보미의 시계가 비어있었던 이유는 가족을 돌보는 아이 보미가 가족을 돌보느라 사용하는 4시간이었습니다
그런 보미를 위해 초록우산은 가족을 돌보는 ‘4시간’이 아닌 스스로를 돌보는 ‘나의 시간’으로 보미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 보미를 위해 초록우산은 가족을 돌보는 ‘4시간’이 아닌 스스로를 돌보는 ‘나의 시간’으로 보미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초록우산은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의 요양보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고 가족의 의료비 지원과 가족돌봄 아동의 심리치료비도 지원하며 가족돌봄 아동의 교육비, 학습비, 학습공간을 지원하며 가족돌봄 아동의 ‘나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초록우산은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의 요양보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고 가족의 의료비 지원과 가족돌봄 아동의 심리치료비도 지원하며 가족돌봄 아동의 교육비, 학습비, 학습공간을 지원하며 가족돌봄 아동의 ‘나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봄만의 시간으로 꽉 찬 시간표의 마지막에 광고가 마무리됩니다 봄만의 시간으로 꽉 찬 시간표의 마지막에 광고가 마무리됩니다
이 광고를 처음 접했을 때 저 비어있는 시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유발하여 계속 집중하게 되었고, 가족돌봄 아동이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을 비어있는 시계로 표현한 것과 둥근 시간표가 초록우산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광고를 처음 접했을 때 저 비어있는 시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유발하여 계속 집중하게 되었고, 가족돌봄 아동이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을 비어있는 시계로 표현한 것과 둥근 시간표가 초록우산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후 초록우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더 찾아보니 현재 가족돌봄 아동에 대한 정부의 지원 대책이 미흡한 상황이고, 지원법 제정에 대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므로 아이들의 ‘나의 시간’을 위해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후 초록우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더 찾아보니 현재 가족돌봄 아동에 대한 정부의 지원 대책이 미흡한 상황이고, 지원법 제정에 대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므로 아이들의 ‘나의 시간’을 위해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제22회 HUAF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제22회 HUAF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