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등 조명으로 감성 식생활 베란다, 거실 식물 인테리어화이트컨셉의 거실에 초록색, 자연색으로 염색한 거실 인테리어 간접광으로도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더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식물 등이 필수지만 덤으로 감성까지 가져갈 수 있다면 넣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거실인테리어 #리빙식물 이른 아침 자연스럽게 뜨는 눈꺼풀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뜨거운 물을 한 잔 들고 소파에 앉는 루틴을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한 플랜테리아~다육식물에서 나와 초록 식물 식집사가 된 것을 칭찬하는 요즘입니다.특히 위드코로나로 똑똑한 집에 숨쉬게 해준 식물인테리어의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좁은 거실과 베란다에서 식물을 치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슬기로운 집살이 #음식점 생명의 강한 아침 햇살을 보여주기 전에 햇빛에 가까운 식물 등으로 미리 눈을 뜨고 햇빛이 나면 비로소 식물등을 꺼주네요.베란다에는 식물등 켜는것을 잊기도 하지만 흐린날에는 꼭~!!식물등을 켜주시네요.부족한 빛이지만, 동향의 햇살에도 예쁜 꽃을 보여주기 때문에 식물 등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꽃을 보기 위한 식물들이지만 건강하게 자라는 데에도 필요해요.식물 등이 있는 식물 선반에는 꺾꽂이로 키우는 제라늄이 위치해 있습니다. 확실히 식물 등의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따뜻해지는 봄날을 맞아 베란다 정리도 해야하고 마음이 바쁜 요즘이네요. 바쁜 일정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베란다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게을러서 자꾸 미뤄지네요.베란다 정원에서 커피한잔 하시려면 정리가 급하네요.아침 해가 뜨면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베란다 정원의 싱그러운 활력~초록이 주는 생동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작년에 방심한 틈을 타서 보낸 나무들이 많아서 좀 더 신경 써서 관리하면 보낸 식물 하나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낸 식물인 무궁화에 옅은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 관리를 잘 한 듯한 뿌듯함도!연약한 세순이를 보면 귀찮아하는 사람의 역할을 잊어버리고 일을 크게 열어버리네요 더 이상 들여놓지 않으려고 하다가 새 아이에게 마음을 빼앗기자 어느 순간 베란다 정원에 놓여 있었습니다.거실 인테리어로 자리 잡은 식물과 함께 사는 트렌드에 진심인 분들을 위해 집은 물론 식물 트렌드를 반영한 식물 카페까지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카페를 고를 때도 식물존이 있는지 먼저 파악하게 되거든요.눈으로도 심적으로도 힐링이 되는 식물인테리어 봄을 맞이하여 새롭게 초록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베란다식물카페 #즐거운정원
